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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 저녁 구독한 블로그들 돌아다녀보다 그만 봐버린 푸라닭 --;;
3번째 푸라닭을 본 순간 난 G마켓 배달을 누르고 말았다..ㅠㅠ
닭 한마리로는 안 되는 우리 집이기에 두 마리는 기본
요즘 집안 생활이 주가 되니 확 찐자가 된 것 같아요.
머지 이 고급스러운 백은..
다른분들 백은 작더니만 두 마리라 큰 건가 --;;
일단 궁금하니 얼렁 오픈해보자 ~
사진찍으라고 예쁘게 나열해봤어요. 무가 노란색.. 식감과 맛은 비슷하네요.
블랙 올리브 치킨 바삭한 식감의 마늘도 괜찮고 양념 맛도 무난하다 물론 치킨도 바삭합니다.
배달을 누를수 밖에 없게 한 장본인 고추 마요 치킨
달달하고 매콤하여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.
차마 이시간에 먹는 모습을 담을 수 없어 사진은 여기까지만 올리겠습니다.
좋아하는 치킨이 있으시더라도 한 번쯤은 시켜볼 만하네요. 블랙 올리브는 그냥 무난한 거 같고 고추 마요 괜찮네요.
맛은 주관적이니 다를 수 있다는건 항상 유념하시고 드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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